안녕하십니까 ? 저는 영광고등학교 3학년에 재학중인 김성섭이라고 합니다 ^^ 바야흐로 일천구백 팔십칠년 팔월 이십일^^ 태어낫으며 저의 어릴적은 부모님께서 말하시길 다른아이들보다 별낫다고 합니다; 옷을입혀주면  옷은 여기벗어 던지고 신발을 신겨놓으면 저기 벗어버리고 알몸? ^^; 으로 동네를 누비며 유리창은다깨고 다녓다하 하시네요 ^ ^; 저의 가족관계는 할아버지 할머니 아버지 어머니 누나와 저 이렇게 6식구가보람찬 생활을 하고있답니다. 부모님께선 축산업과 농업을 중심으로 일하고계신답니다 ^^ 열심히 일하시는 부모님을 생각하면 열심히 공부해야겟다고 다짐에다짐을해보지만 학문의 길은 멀고도 멀어 속상합니다^^; 초등학교때부터 저는 육상을햇습니다. 단지 뛰어노는것이 좋아 한 것이 이제는 저의취미가 되어버렷죠. 중학교입학후 육상을 더욱 깊이 있게 햇으며 비록 전국대회의 입상은 없었지만 도 단위의 시합에선 입상을하곤햇죠^^ 그결과로 경북에서 열 손가락안에드는 영광고등학교에 그것도 3년간 장학생이라는 이름으로 체육특기생으로 입학하게 되었습니다. 그러나 고등학교 진학에서 두갈래의 길에 놓이게되었었죠.친구따라 강남간다는 말이있듯이 친구들이가는 학교쪽으로 갈까 ? 아님 나의 꿈을위해 영광고를 가야하는가하고 말이죠. 오랜 고민끝에 제 꿈을 위해 영광고로 고! 햇죠. 입학후 학교생활이 보람차지만은 않았습니다. 함께하던 친구가 없는 그 빈자리는표현할수 없을만큼 컷던거죠. 그래서 학교도 나가기싫구 학교를갓다가도 나가고싶고 공부도 하기싫고 ...그러던 중 제 앞에나타난 친구하나  그친구가 저에게 와서 관심을 가져주고 챙겨도주고하면서 함께하면서 저의 학교생활에 웃음꽃이 피기시작햇죠 ^^ 1학년 2학기 초 쯤 타 학교(영광여자고등학교입니다^^)의 예술제 때 저의 누나(저의누님께서는 그학교학생부회장이였답니다^^;)의 힘으로 짝을지어 싱어롱이라는 귀엽고 깜찍?한 ^^율동의 세계에 빠졌었죠^^ 그 후 싱어롱 동아리를 학교에 만들어 활동하였습니다.활동하던중 저의학교가 골든벨이라는 프로에 나오게 되엇죠. 그때 저와 제친구들은 여장을하고 남자 선생님들께서는 턱시도를입고 TV에도 나오게되었죠 ^^ 완전 스타였읍니다~^^ 저로 말하자면 얼굴이면 얼굴 몸? 몸짱! 이란말도 많이듣구요 남자 답다는 말도 많이들었답니다. 시원시원한 성격에 원만한 친구관계에서 카리스마있는 모습, 그 모습뒤에 마가린 보다 느끼한 눈웃음 한방을 쏴주는 센스^^ 취미는 운동.  음  특기도 운동입니다^^ 운동이란운동은 다좋아하죠^ ^ 부끄럼이란걸 모르며 친구들을 이끄는 리더쉽, 저는 저 스스로 최고의 남자라고생각합니다^^제가 장례에 하고싶은 일은 고등학교 입학시에만해도 체육선생님이되겟다고 햇지만 음.... 바야흐로 이천하고도 삼년이지난 어느날 한창 야인시대라는프로가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있을 시절.. 갑자기 누님께 온 전화  집앞으로빨리나오라네요;; 빛에속도로 즉 광속으로 뛰어나갓죠. 술취한 남자가 집으로 귀가하는누님의 손목을 잡고 학생 같이가자며 한다... 날렵한 몸을던져 누님을구햇죠^^ 그 남자와 치고 박는 그 긴급상황에서 누님께 한마디 햇죠! 빨리 경찰불러~ 하구요;  출동한 순찰차에 그 아저씨는 연행되엇고 저와 누나는 집으로 귀가햇죠^^완전 스타가되었답니다. 그 후로 경찰이나 경호쪽에 관심을 갖게되엇답니다. 뒤늦게 태권도 도장을다녀 1단을 따고 대학진학 문제때문에 그만두게되엇답니다^^ 지금 경찰경호학과라는 곳에 가는것이 꿈이며 소망입니다. 꼭 ! 가고싶습니다. 대경대 경호행정학부.! 감사합니다.이상 제 소개를 마치겠습니다^^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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