취업은 개인의 적성과 미래에 대한 비젼을 통해 사회에 필요한 부분에서 개인의 역량을 펼쳐 나가는 것 입니다. 직업전문학교의 선생님이 개인의 인생을 책임지는 것이 아니지 않습니까. 대학을 졸업하면 거의가 어느 곳으로가 아니고 각 개인별로 앞서 말한 본인의 개연성을 통해 취업을 하게 됩니다. 그 결과는 학교를 다니는 동안 펼쳐보여야 할 개인의 노력이 절대적으로 필요한 것이며 노력의 결과에 따라 결정되는 것 입니다. 누구는 이것을, 또 다른 사란은 저것을 이라고 정해진 것은 없습니다. 노력하지 않고 취업은 없다는 결론입니다. 역시 개인의 입장에서 선택한 직장별로 30~40대가 되면서 꾸준하고도 성실한 노력을 기본으로 할 경우 경호업무에서 관리자, 운영자(즉, 기업의 임원)의 위치로 종사할 것 입니다. 전문학교보다 대학이 유리하다면 대한민국의 모든 학생들이 그쪽을 선택하지 왜 고민하면서 대학을 다니겠습니까. 전문학교의 경우 경호업무를 배우고 학위를 받는 과정이 있는가요. 지금 상황에서는 다른 문제보다 개인의 자신감과 용기가 절대적으로 부족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. 어떤 일을 하던지 자신감과 용기가 없다면 아무리 훌륭한 직업전선에 있더라도 개인의 밝은 미래는 없다고 봅니다. 대경대학 경호학부에 연간 160명의 남,여 학생이 전국적인 형태로 지원을 하여 선발경쟁시험을 치르고 대학을 열심히 다니고 있습니다. 왜 그럴까요? 곰곰히 생각하여 그 답을 알아 보길 바랍니다. 참고로 싸이월드, 다음에 카페가 있습니다. 도움이 되길 바라네요. 더 궁금한 사항은 011-821-2181번으로 문자상담하세요.좋은지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