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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경대 경호행정학부가 세계에서 우뚝 설수 있는 그날까지 화이팅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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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일2003-12-22 12:56
대중매체나 일상생활을 하면서 보면 친구들이나 다른 사람들이 자기에게 너 어느대학을 다니니, 어느 대학을 나왔냐고 물어봤을때 자신있게 대답을 못하는 사람들을 볼수 있다. 고등학교 3학년때도 자기가 갈 대학을 선택하고 그리고 원서를 써서 붙고 각자가 갈 대학이 선택되었을때 어떤 애들은 웃고 어떤 애들을 보면 기분이 좋지 않을때가 있고 너 어느 대학 붙었냐고 서로 물어보면 대답을 피하거나 말을 자시있게 못하는 학생들이 있다. 난 고등학교때 대경대학 경호행정과에 붙었을때 친구들이나 사람들이 물어볼때면 환하게 웃으며 자신있게 큰소리로 대경대학 경호행정학부에 붙었다고 말을 하고 다녔다.  그 이유는 바로 타 대학에 비해 모든 면에서 뒤지지 않으며 자랑 할 것도 많기 때문이다. 대경대 경호행정학부는 우수한 교수님들이 있으며 또 최고의 시설과 오랜 전통 그리고 선후배 간의 사이등 자랑할게 너무나도 많기 때문이었다.  전 지금도 대경대 경호행정학부에 다닌다는 자부심을 항상 마음속 깊이 간직하고 다니며 타 어는 대학도 부럽지 않습니다. 우리 대학 경호행정학과가 최고라고 생각하고 있으며 또 최고이기때문에~ 이번 2004년에 들어올 후배님들도 누군가가 물어본다면 자신있게 대답하시길 바라며 항상 자부심을 가지시기 바랍니다. 자부심을 가지기에 충분하니깐요.~그리고 마지막으로 모든 사람들에게 이말을 해주고 싶습니다.~~~~~~~~~~~~~~~~~~~~ " 대학은 1류,  2류,  3류가 없다 그대학의 학생들이 일류를 만들어 가는 것이다. " 서울대학교도 처음부터 일류는 아니었습니다. 그대학 학생들이 그 만큼 다른 학교 학생들보다 열심히 노력했고 고생했기에 지금의 서울대학교가 있는 것입니다. 좋은 땅에 좋은 나무가 자라듯 우리에게는 이미 좋은 땅인 어느 대학 교수님보다도 우수하고 능력있는 교수님들이 있기에 이제 우리들에게 달려있습니다 우리도 할 수 있습니다 지금부터라도 우리 모두 열심히 노력해서 전국에서 1류가 아닌 세계에서 대경대 경호행정학부가 우뚝설수 있는 그날까지 우리 모두 열심히 노력합시다. 저도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. 자부심을 가지고 우리 모두 화이팅^^!~~ 보고 듣고 말하지 않는다.~~~~~~~~6기 이종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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